아이슬란드 성수기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여름 성수기는 찬란한 백야와 함께 빙하, 화산, 폭포 등 경이로운 대자연을 온전히 탐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2026년 최신 여행 정보와 날씨, 필수 준비물, 현지인 추천 꿀팁까지 당신의 완벽한 링로드 일주를 위한 모든 핵심 정보를 제공합니다.
- 1. 여름 성수기 아이슬란드 평균 기온 & 날씨 (지역별 날씨 비교 표 포함)
- 2. 여름 성수기 아이슬란드 옷차림 & 우기 여부 주의사항
- 3. 아이슬란드 대자연 탐방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포함)
- 4. 대자연 탐험가 맞춤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 꿀팁 & 쇼핑 아이템
- 5. 아이슬란드 여행 FAQ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여름 성수기 아이슬란드 평균 기온 & 날씨 (지역별 날씨 비교 표 포함)
아이슬란드의 여름 성수기인 6월, 7월, 8월은 전 세계에서 여행객이 몰려드는 가장 아름답고 활동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슬란드 성수기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지지 않는 태양, 즉 '백야(Midnight Sun)' 현상입니다. 6월 하순경에는 하루 24시간 내내 해가 지지 않거나 어스름한 밝기를 유지하여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렌터카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붐비지 않게 둘러볼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슬란드(Iceland)'라는 이름 때문에 여름에도 혹한의 추위를 예상하지만,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생각보다 온화한 기후를 보입니다. 여름철 전국 평균 기온은 10°C에서 15°C 사이를 오가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맑은 날에는 체감 온도가 20°C 가까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섬나라 특유의 변덕스러운 기상 조건 때문에 하루에도 사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맑았던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무지개와 함께 해가 쨍하게 비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평균 기온 수치만 믿고 여행을 준비하기보다는, 지역별 미세한 기후 차이와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수도인 레이캬비크가 위치한 남서부와 폭포가 집중된 남부 지역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비가 오는 날이 상대적으로 많고 바람이 거셉니다. 반면, 아쿠레이리가 있는 북부 지역은 남부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햇살이 비치는 맑은 날이 더 많아, 여름철 쾌적하게 하이킹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동부 피오르드 지역은 안개가 자주 끼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운전 시 시야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외교부 및 아이슬란드 기상청(Vedur.is)의 2026년 최신 기상 예보 시스템을 항상 체크하며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주요 지역별 여름철 평균 날씨 비교 표입니다.
| 지역 (도시) | 월 평균 기온 (°C) | 강수 확률 및 날씨 특징 | 추천 야외 활동 |
|---|---|---|---|
| 남서부 (레이캬비크) | 9°C ~ 14°C | 비와 바람이 잦음, 변덕스러움 | 시내 투어, 골든 서클, 고래 관찰 |
| 남부 (비크, 호픈) | 10°C ~ 15°C | 연중 가장 온화하나 비가 자주 내림 | 빙하 하이킹, 폭포 트레킹, 검은 모래 해변 |
| 북부 (아쿠레이리) | 8°C ~ 16°C | 가장 건조함, 맑고 따뜻한 날이 많음 | 미바튼 온천, 화산 지대 탐방, 고래 관찰 |
| 동부 (에이일스타디르) | 8°C ~ 13°C | 안개가 잦고 서늘함 | 퍼핀 관찰(6~7월), 피오르드 드라이브 |

여름 성수기 아이슬란드 옷차림 & 우기 여부 주의사항
아이슬란드에는 뚜렷한 '우기'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 년 내내 비가 자주 내리며, 아이슬란드 성수기 여행을 하는 여름철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기보다는 가랑비나 이슬비가 흩뿌리는 경우가 많으며, 무엇보다도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풍이 수시로 불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비가 올 때 으레 챙기는 우산은 아이슬란드에서 완전히 무용지물입니다. 강풍에 우산이 뒤집어지거나 부러지기 십상이므로 절대 챙기지 마시고, 대신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에 투자해야 합니다.
아이슬란드 여행 옷차림의 핵심은 단연 '레이어링(Layering, 겹쳐 입기)'입니다. 날씨가 시시각각 변하므로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상황에 맞게 입고 벗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첫 번째 레이어(베이스 레이어)는 땀 흡수와 배출이 탁월한 메리노 울 소재의 긴팔 티셔츠와 레깅스가 좋습니다. 면 소재는 땀이나 비에 젖으면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피해야 합니다. 두 번째 레이어(미드 레이어)는 보온을 책임지는 플리스(후리스) 재킷이나 경량 패딩이 적합합니다. 여름이라도 빙하 근처나 산간 지방은 매우 쌀쌀하므로 보온층은 필수입니다.
가장 바깥쪽에 입는 세 번째 레이어(아우터)는 반드시 완벽한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재질의 하드쉘 재킷과 방수 바지여야 합니다. 셀탸란드스포스나 스코가포스 같은 거대한 폭포에 가까이 가면 마치 폭우를 맞은 것처럼 사방에서 물보라가 튀기 때문에 겉옷의 방수 기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신발 역시 일반 운동화로는 험준한 화산재 지형과 진흙탕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발목을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방수처리가 된 트레킹화나 등산화를 필히 착용해야 미끄러짐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쌀쌀한 바람을 막아줄 얇은 비니와 장갑, 그리고 햇빛이 강한 날 빙하의 눈부심을 막아줄 편광 선글라스를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슬란드 대자연 탐방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포함)
여름철 아이슬란드 성수기 여행은 대부분 렌터카를 이용해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링로드(Route 1)' 일주나 인적이 드문 내륙 하이랜드 지역(F-Road) 탐방으로 이루어집니다. 완벽한 대자연 탐험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해외여행 준비물 외에도 특수한 환경에 맞춘 치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한국 여권 소지자도 솅겐 지역 입국 시 ETIAS(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 사전 발급이 의무화되었으므로, 출국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승인을 받아야 입국 거부를 피할 수 있습니다.
차량 렌트 시에는 대한민국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모두 지참해야 하며, 영문 운전면허증만으로는 렌트가 거부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도로 환경은 포장도로라 할지라도 돌빵(Gravel)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렌터카 예약 시 자차 보험(CDW)은 물론이고 자갈 보호 보험(GP), 모래 및 화산재 보험(SAAP)이 포함된 풀커버 보험(Premium Insurance) 가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현지에서 타이어가 펑크 나거나 유리가 깨질 경우 수리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백야 현상에 대비한 준비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숙소에 암막 커튼이 구비되어 있더라도 빛이 새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퀄리티 좋은 수면 안대는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또한, 장시간의 로드트립을 위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와 고속 충전 케이블을 챙기시고, 데이터 통신이 끊기는 동부 피오르드나 하이랜드 지역에 대비해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스마트폰에 미리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재사용 가능한 보온/보냉 텀블러를 가져가세요. 아이슬란드의 수돗물은 빙하가 녹은 100% 천연 미네랄워터로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맛있는 물 중 하나입니다. 마트에서 비싼 생수를 살 필요 없이 어디서든 수돗물을 받아 마시면 됩니다.
렌터카 및 탐방 필수 체크리스트
- 서류: 여권 (만료일 6개월 이상), ETIAS 승인서 (2026년 기준 필수), 영문 및 국제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신용카드
- 차량 용품: 차량용 고속 충전기, 스마트폰 송풍구 거치대, 오프라인 구글 지도 다운로드, AUX 케이블 (구형 차량 대비)
- 수면 용품: 빛 차단용 프리미엄 수면 안대, 귀마개 (캠핑이나 호스텔 이용 시 필수)
- 기타: 보온/보냉 텀블러, 편광 선글라스(운전 및 빙하용), 상비약(진통제, 멀미약, 소화제), 수영복 (온천 이용 시)

대자연 탐험가 맞춤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 꿀팁 & 쇼핑 아이템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 높은 아이슬란드에서 합리적이고 풍성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현지인들의 지혜를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외식 비용이 매우 높으므로 여행 경비의 상당 부분을 식비에서 절약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곳이 바로 노란색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보너스(Bónus) 마트나 크로나(Krónan) 같은 현지 할인 마트입니다. 이곳에서 식빵, 햄, 치즈를 구입해 매일 아침 샌드위치를 만들어 점심 도시락으로 챙기면 막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슬란드 전통 발효 유제품인 스키르(Skyr)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도 훌륭해 여행 중 최고의 영양 간식이 됩니다.
쇼핑에 있어서도 아이슬란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담은 아이템들을 놓치지 마세요. 가장 대표적인 기념품은 아이슬란드 토종 양털로 짠 전통 스웨터 로파페이사(Lopapeysa)입니다. 방수와 보온 효과가 뛰어나 실용적이며, '아이슬란드 수공예 니트 협회(The Handknitting Association of Iceland)'에서 구입하면 품질이 보증된 100%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과 프리미엄 카카오 빈으로 유명한 '옴놈 초콜릿(Omnom Chocolate)'은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며, 북극해의 청정 바닷물을 지열로 증발시켜 만든 '아이슬란딕 씨 솔트(Icelandic Sea Salt)'는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쇼핑 아이템입니다.
주류 구입 시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일반 마트에서는 도수가 아주 낮은 맥주(약 2.25%)만 판매하며, 일반적인 주류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주류 전매점인 '빈부드(Vínbúðin)'에서만 제한된 시간에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아이슬란드 입국 시 케플라비크 공항 면세점에서 여행 기간 동안 마실 주류를 미리 구입해 두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아래 표에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필수 방문 장소와 구글 지도 링크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 카테고리 | 장소명 / 아이템 추천 | 구글 지도 링크 및 설명 |
|---|---|---|
| 가성비 마트 | 보너스(Bónus) 마트 | 구글 지도로 보기 돼지 로고가 특징인 가장 저렴한 국민 마트. 간식 및 식재료 구매 필수. |
| 기념품/의류 | 아이슬란드 수공예 니트 협회 | 구글 지도로 보기 정품 로파페이사(양털 스웨터)를 믿고 살 수 있는 레이캬비크 시내 매장. |
| 디저트/선물 | 옴놈 초콜릿 팩토리 | 구글 지도로 보기 패키지가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아이슬란드 씨솔트 맛이 가장 인기. |
| 가성비 맛집 | 바야린스 베즈투 필수르 | 구글 지도로 보기 빌 클린턴 대통령도 방문한 유명 핫도그 스탠드. 양고기가 섞인 소시지가 일품. |
아이슬란드 여행 FAQ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Q1. 2026년 기준, 한국인이 아이슬란드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한가요?
A. 아이슬란드는 솅겐 조약 가입국입니다. 관광 목적으로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2026년 현재 ETIAS(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가 전면 시행 중이므로 출국 최소 72시간 전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승인을 받아야만 항공기 탑승 및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Q2. 아이슬란드에도 팁 문화가 있나요?
A. 아닙니다. 아이슬란드의 식당, 카페, 택시 등 모든 서비스 요금에는 이미 봉사료와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팁을 남길 필요가 전혀 없으며, 팁을 주지 않는 것이 현지의 보편적인 문화입니다.
Q3. 현금(크로나) 환전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A. 환전은 사실상 거의 필요 없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현금 없는 사회에 가장 가까운 국가 중 하나입니다. 화장실 이용료 100크로나부터 푸드트럭의 핫도그, 외곽의 무인 주유소까지 99.9% 신용카드(해외 원화 결제 차단된 Visa/Master) 및 트래블 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비상용으로 50 달러나 유로 정도만 챙기셔도 무방합니다.
Q4. 여름 성수기에 오로라(북극광)를 볼 수 있나요?
A.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오로라를 관측하려면 캄캄한 밤하늘이 필수적인데, 6~8월의 아이슬란드는 백야 현상으로 인해 밤에도 하늘이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오로라가 여행의 주 목적이라면 9월 중순 이후부터 이듬해 4월 초 사이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Q5. 이륜구동(2WD) 소형 렌터카로도 충분할까요?
A. 1번 국도인 링로드와 골든 서클 등 주요 포장도로만 주행할 계획이라면 2WD 차량으로도 여름철 주행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륙 하이랜드(F-Road)를 진입할 계획이라면 법적으로 반드시 사륜구동(4WD) 지프 차량을 대여해야 하며, 2WD로 진입 시 막대한 벌금과 보험 미적용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Q6. 식당에서 물을 사 마셔야 하나요? 수돗물을 마셔도 되나요?
A. 식당에서 비싼 생수를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Tap water, please"라고 요청하면 무료로 시원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합니다. 아이슬란드의 수돗물은 정화 처리가 필요 없는 천연 빙하수로, 유황 냄새가 나는 온수만 피하고 냉수를 틀어 마시면 안전하고 맛있습니다.
Q7. 링로드(섬 일주)를 하려면 최소 며칠이 필요한가요?
A. 여름철 링로드를 여유롭게 완주하려면 최소 7일에서 10일의 일정이 필요합니다. 도로 자체의 길이가 약 1,332km에 달하고, 가는 길에 빙하, 폭포, 온천 등 수많은 스팟에 정차하게 되므로 하루 이동 거리를 200~300km 이내로 잡는 것이 안전하고 피로도가 덜합니다.
Q8. 여름에 아이슬란드의 상징인 '퍼핀(Puffin)' 새를 볼 수 있나요?
A. 네, 여름은 퍼핀을 관찰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주로 5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아이슬란드 해안가 절벽에 머무릅니다. 남부의 디르홀레이(Dyrhólaey)나 동부의 보르가르피요르두르 에이스트리(Borgarfjörður Eystri)가 대표적인 관찰 명소입니다. 단, 8월 하순이 되면 퍼핀들은 다시 바다로 떠나므로 시기를 잘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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